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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stream

Airstream의 재해석과 순정 23CB Bunk

by f150.pro 2021. 5. 22.

누구나 한번쯤 나만의 캠핑카를 만들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최근 국내에 많은 캠핑카 업체들이 제품을 내놓고 있는 것도 같은 이유가 아닐까요. 그러나 막상 한번 그려보면 예쁜 구성이 쉽지 않지요. 그래도 이렇게 하나 만들어 놓고 어디든 달려나갈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한 일일 것입니다. 아래는 비슷한 생각으로 Jorge Bernier라는 디자이너가 꿈의 이동 거주공간을 스케치한 그림입니다.

 

CUSTOM AIRSTREAM TRAILERS CONCEPT ART ILLUSTRATION

*출처 : https://www.jorgebernier5d.com/ultimate-airstreams-concept-art.html

 

 

 

우선 근사한 라운지 체어를 담은 모습입니다.
30피트 모델로 구상하였군요. 작은 다이넷 dinette이 밖으로 돌출하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다음은 식당차로 개조된 23피트 에어스트림입니다. 실제로 이렇게 포장마차를 만들면 사람들 많이 모일 듯 합니다.

아래는 와인바 입니다. 야외 파티에 하나 들여 놓으면 좋겠네요.

다음은 식사와 조리가 가능한 더 큰 구성입니다.
가족들이 모여 이렇게 세상을 떠돌며 지역 명물을 조리해 맛보면 좋겠습니다. 

다음은 좀 더 전문적인 조리 공간입니다. 식사는 야외에서만 가능하겠네요.

다음 모습은 맥주 펍을 마련해 놓았습니다.
티비가 있고 빙둘러 맥주를 마실수가 있네요. 탭도 제대로 갖추어 놓았습니다. 훌륭한 커뮤니티 펍의 모습입니다.

다음은 해변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에어스트림입니다. 

이젠 와인와 맥주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다음은 에어스트림에 IT전시장을 꾸며 놓았습니다.
자세히 보면 시대별 맥이 다있는 듯 합니다. 멋진 애플스토어 컨셉입니다.

 

 

아래는 개인 사무실이네요. 사무공간이 넓어 좋아보입니다. 

 

 

다음은 이동하는 교실입니다. 이건 상상도 못했네요.
이런 교실이 있고 모두 이동하며 현장 학습하면 학생들은 너무나도 신나겠습니다.

다음은 선생님자리가 없는 컨셉입니다. 여러 피씨가 놓여 있으니, PC방 느낌도 나네요. 

 

게다가 아래는 화학실험실입니다.

문득 미드 브레이킹 배드가 떠오릅니다. 

다음은 30피트 연주 시설을 마련하였습니다.
바깥에 음향장비를 두고, 내부에 기타 보관함이 있어 인상적입니다.
온 세상을 떠돌며 생생한 음악 연주를 하는 것도 재밌겠네요. 

 

 

 

 

 

 

다음부터는 일반적인 여행을 위한 모델입니다.

보통 순정 캠핑 트레일러들이 다음과 같은 모습을 갖고 있습니다.

작은 트레일러에 극강의 공간 활용을 보여주는 컨셉입니다. 홀로 떠나는 여행에 매우 좋겠네요.

홀로는 아니었나봅니다. 강아지가 오를 계단이 마련되어 있네요. 

다음은 조금 더 큰 모델입니다. 침대가 작아서 1인이 사용할 듯 보이고, 또 한명은 소파 베드를 이용할 수 있겠네요.

아래부터는 2인이 시용할 수 있는 침실과 다이넷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사무 책상이 있습니다.

굳이 여행을 가서 책상을 찾을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아래처럼 책상을 덜어낸 모습이 가장 무난해보입니다. 

이외에도, 벙커 베드가 집중된 디자인도 있습니다. 대략 8명이 쪽잠을 잘 수 있는 구조입니다.
단체 여행할 때 매우 좋을 듯 합니다.

다음은 많은 화장실을 갖춘 구성입니다. 

다음은 27피트에 이발소를 넣었습니다. 매우 인상적이고, 실제 이렇게 운영해도 실용성이 뛰어날 것으로 보이네요. 

 

 

 

지금까지 재치넘치는 많은 캠핑 트레일러 디자인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혹시 눈치 채셨나요?
여기에 쓰인 캠핑 트레일러는 모두 다 같은 폼팩터를 같고 있습니다.
바로, 에어스트림.
산뜻하게 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가벼운 캠핑카로
1931년 와일리 비암 Wally Byam이 제작해 이름지워졌습니다.

 이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둥근 알루미늄 모노코크 캠핑 트레일러는 미국 오하이오주의 잭슨센터에서 제조합니다.

그리고 미 대륙에서는 픽업트럭으로 이 트레일러를 몰고, 여러 주를 건너며 여행을 즐기는 RV 문화가 퍼져있습니다.

안타깝게도 국내에서는 캠핑 트레일러의 폭이 2.5미터를 넘을 수 없기 때문에, 수많은 모델 중 에어스트림 23피트까지가 허용됩니다.  

홀로 여행을 한다면 밤비가 제격이겠지만, 4인 가족이라면 23피트이 제격입니다. 그중 가장 매력적인 모델은 바로.

 

Airstream Flying Cloud 23CB Bunk

 

이 모델입니다.  23피트의 길이로 7미터에 달하며, 폭은 2.44미터입니다. 25피트 모델부터는 폭이 14cm 증가하여, 국내 도로 주행 제한 규정 2.5미터 폭을 넘게 됩니다. 23피트 모델 중 Flying Cloud 23 ft. CBB는 Coner Bed & Bunker를 갖고 있는 7인승의 독특한 모델입니다. 내부 배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Flying Cloud 23CB Bunk

참고로 위 평면도는 2020년 형이고, 2021년부터는 개수대가 사각형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에어스트림 2021 Flying Cloud 브로셔를 한번 보겠습니다.

가을 단풍으로 여행 분위기가 물씬 나네요.

 

아래 부터가 2021년도 새로운 버전의 사진들입니다.

 

매끈한 유선형 바디.

 

넓은 실내 공간. 개수대가 사각형으로 바뀌어 너무나 좋습니다. 수전은 Moen® Faucets이라고 하네요. 

위처럼 넓은 침실 공간으로 변경 가능 합니다.

반대편으로는 저 멀리 벙커베드가 보입니다.

 

 

Zip Dee® 어닝 Awning에 Sunbrella® 원단 Fabric이 적용되었습니다. 

 

 

아래는 실제 내부 설명 영상입니다. 

 

플라잉 클라우드 모든 모델의 제원과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원

특징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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