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인으로의 살수 있는 곳은 뜻밖에 사람들로부터 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사람들로부터 너무나 멀어지다보면 세상의 일을 함께하기 어려워집니다. 최소한의 사람들과 가까움 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살려면 어느 정도 교통을 보장해야 할 텐데, 오늘 소개하는 곳은 고속도로 및 도심과 가까이 있는 청정지역입니다.
녹지보전지역에 위치한 이곳은 맹지이나 임야로 설정된 현황도로를 접하고 있습니다.
2023년 9월 9일에 2억의 가격으로 매물이 올라 있습니다.
천안이라는 지명에 대한 기록은 고려 태조 13년인 930년 8월 8일 기해 일에 고려태조가 대록(지금의 목천)에 내려와 동서도솔(천안의 일부)과 탕정(온양 탕정)의 일부와 사산(지금의 직산)의 일부와 대록의 일부를 병합하여 천안이라 하고 도독부를 둔데서 유래합니다. 이곳은 고려 태조인 왕건이 태조봉에 진을 치고 있을 때 이곳에 머물렀다고 알려진 유왕골에 오르는 고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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