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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대출 LTV, DTI, DSR 의미

by 붉은 여우ㅤㅤ 2021. 6. 26.

LTV (Loan to Value ratio, 담보인정비율)

은행 입장에서 얼마나 대출을 내줄지 결정하는 비율입니다. 예를 들어, 내가 100억원짜리 부동산을 담보로 대출을 받을 때 은행에서 정한 LTV가 70% 라면, 은행에서는 최대 70억원까지만 대출해줍니다.

 

LTV = (은행의 대출금액 / 담보 물건의 실제 가치) × 100

 

담보 물건의 실제 가치는 국세청 기준시가, 국민은행 KB부동산 시세, 한국감정원 시세, 감정평가법인에 의뢰한 감정가격 중 1가지를 사용하도록 금융감독원이 규정했습니다.

 

DTI (Debt to Income, 총부채상환비율)

DTI는 빌리는사람 입장에서 소득 중에 얼마나 돈을 갚을 수 있는지 평가하는 규제입니다. 예를 들어 다른 대출없이 부동산 대출을 3억원을 10년동안 무이자로 빌렸다면, 매년 3,000만원을 갚아야 합니다. 제 연간 소득이 10,000만원이니 DTI는 30%입니다.

 

DTI = (주택대출 연간 원리금상환액 + 기타대출 연간 이자상환액) / 연간 소득

 

담보대출을 받을 경우 채무자의 소득으로 얼마나 잘 상환할 수 있는지 판단하여 대출한도를 정하는 척도로 이 수치가 낮을수록 빚 상환 능력이 높다고 인정합니다.

DSR (Debt Service Ratio,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DSR 역시 상환부담 지표로, DTI 보다 정교합니다. DTI는 주택담보대출의 원리금 상환액과 기타대출의 이자 부담만을 반영하지만, DSR은 주택담보대출과 기타부채의 원리금 상환액을 모두 적용합니다. 즉, 주택담보대출 뿐 아니라 신용대출과 신용카드 미결제액, 카드론, 임대보증금, 자동차 할부금 등 모든 금융권 대출 원리금 상환 규모를 파악해 추가대출 여부를 DSR을 통해 결정하기 때문에 DTI 기준에 비해 DSR 기준으로 대출받기가 더 어렵습니다.

DSR = (주택대출 연간 원리금상환액 + 기타대출 연간 원리금상환액) / 연간 소득

 

연간 소득 대비 대출원리금 상환액이 차지하는 비율. 모든 금융회사에 보유하고 있는 모든 대출의 원리금 상환부담을 보여주는 지표. 이 수치가 낮을수록 빚 상환능력이 높다고 인정합니다.

 

*참고, 

(1) 국민은행 KB부동산 : https://kbland.kr
(2) 치킨요정 블로그 : https://md2biz.tistory.com/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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